도자기 제품 배송하는데 완충제 하나 없이 제품만 덩그러니 있는건 처음봤다.

본차이나가 아무리 안깨진다 한들 상하차는 못버티는거 아닌가.

 

다행히 깨지지 않고 오기는 했는데

고가품이 아니라 무시당한건가 싶어 기분이 나쁘다.

 

 

 

'다이어리 > 그냥 하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818 - 리뉴얼 이전 아모레가 그립다  (0) 2022.08.18
21  (0) 2021.12.31
20210916 - 종이느낌 필름  (0) 2021.09.16
롯데측이 과대평가 한 것이다  (0) 2021.03.30
계정 전환하기 싫은데  (0) 2021.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