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텐더가 출근을 안 하는 건 그렇다 치고
이 형님 자꾸 고장 나서 안되겠는데
밖에서 우산 쓰고 안으로 들어오는 것과 동시에 식사 주문을 하면 저렇게 된다.
멈출 때 마다 손을 드는 걸 보면 우산 모션에서 뭔가 꼬인게 아닌가 싶기도

그 와중에 뭐가 또 부럽나
바텐더가 출근을 안 하는 건 그렇다 치고
이 형님 자꾸 고장 나서 안되겠는데
밖에서 우산 쓰고 안으로 들어오는 것과 동시에 식사 주문을 하면 저렇게 된다.
멈출 때 마다 손을 드는 걸 보면 우산 모션에서 뭔가 꼬인게 아닌가 싶기도
그 와중에 뭐가 또 부럽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