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구와 같이 놀려고 만들었던 캐릭터를 벚꽃 아래에서 잠시 꺼내봤다.
- 그냥 당시 유행따라 구색만 맞춰봤다고 밖에.
꼬꼬마 캐릭터는 왠지 모르게 거부감이 들어서 만들어 놓고도 잘 안하게 된다.
그래서 '아주 자연스럽게' 창고가 되었지.
사람들은 캐릭터가 작아야 귀엽고 여러모로 좋다는데... 나는 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