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그대로 얌전히 있어보게."
"흐앗--- 촤!!!"
"손에 감정을 싣는건 자제하도록."
"자, 마무리로 톡톡 - "
"그건 뭔가?"
"예뻐지는 주문이라네."
"어린애같은 말을 하는군."
"농담이 아닐세! 마법의 거장이 알려줬으니 틀림없네."
어휴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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