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집

 

 

 

 

선행 퀘스트를 하기는 했는데... 나는 아직 여기 거북이들과 죽은 사람들의 연관성을 모르겠다.

무서운 거북이들이 공격해대서 빨리 넘기느라 그런가.  방패 없었으면 속성공격 때문에 죽었을 듯

 

 

 

크기도 기존 거북이보다 작고 흐릿해서 알아보기 어렵고, 사람 확인없이 다짜고짜 스킬부터 박아넣는 유저도 많고.

 

사람에 치이고 몬스터는 강하고 여러가지로 피로도가 쌓이는 곳.

 

 

 

여기부터는 난이도가 올라간게 체감되어 그동안 모아둔 도핑 아이템을 써야 했다. 

경험치는 마리 당 50,000~ 60,000 선으로 꽤 높은 편이지만 사람이 너무 많고 로봇도 많다.

 

다른 곳은 없을까.